- 지역소멸 등 현안과제 해결방안 모색할 것 경북남부권 시군의장협의회 회의 모습[사진=영천시의회] 김선태 경북영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0일 경주시의회에서 열린 경북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1일 밝혔다. 경북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영천을 비롯해 포항, 경산 등 경북 남부권 11개 시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간 교류와 현안사항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김선태 의장은 “향후 경북 남부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11개 시군의회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영천시의회, 수돗물 망간 수질오염 긴급 간담회…재발 방지 대책 촉구제242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경북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김선태 #영천시의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