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정산 지연 여파…인터파크도서도 서비스 '일시 중단'

사진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인터파크도서 홈페이지 갈무리]
티몬과 위메프(티메프)의 정산 사태가 큐텐그룹 계열사로 번졌다. 인터파크도서가 서비스 일시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인터파크도서는 31일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도서는 큐텐그룹 산하 인터파크커머스가 운영 중인 도서 전문 플랫폼이다. 인터파크커머스 안에는 인터파크쇼핑과 AK몰도 있다. 

인터파크도서 외에도 인팍쇼핑도 내달 1일 신규 주문을, 22일에는 전체 서비스를 중단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