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에서 프랑스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파리올림픽 메달 '부식' 논란…LVMH '품질 책임은 없다'삼성전자, 파리올림픽‧패럴림픽서 '빅토리 셀피' 찰칵! #파리올림픽 #파리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포토] 아이브 레이, '인형 자랑하는 콩순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