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024] 양궁 선수들 끝까지 응원한 정의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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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4-08-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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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 단체전 경기를 찾아 관람석에서 응원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 단체전 경기를 찾아 관람석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사진=대한양궁협회]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금메달리스트인 임시현사진 가운데 김우진오른쪽을 격려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금메달리스트인 임시현(사진 가운데), 김우진(오른쪽)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사진=대한양궁협회]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김우진왼쪽 임시현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시상식 직후 김우진(왼쪽), 임시현(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한양궁협회]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16강 직후 임시현오른쪽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이동하며 격려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양궁 혼성전 16강 직후 임시현(오른쪽) 등 양궁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진과 함께 이동하며 격려하고 있는 모습[사진=대한양궁협회]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전 시상식에서 임시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전 시상식에서 임시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모습[사진=대한양궁협회]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전 시상식에서 김우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일(현지시간) 파리 대회 양궁 혼성전 시상식에서 김우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모습[사진=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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