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5일 코스피지수가 8% 이상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시점부터 20분 간 거래가 중지되고 이후에도 10분간 동시호가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관련기사R의 공포에 질린 증시…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종합)코스피 장중 1700 붕괴 ‘검은 금요일’… 사상 첫 유가·코스피 동시 서킷브레이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CB 좋아요1 나빠요0 최이레 기자Ire87@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