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제256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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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이동원 기자
입력 2024-08-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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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8월 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한 안건들이 심의될 예정이다.

    금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이 의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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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본회의 개회

삼척시의회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삼척시의회 전경[사진=이동원 기자]


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8월 5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포함한 안건들이 심의될 예정이다.
 
금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이 의결되었다. 이 안건들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또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우)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시장 제출 조례안 4건을 심사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심사된 7건의 조례안은 오는 8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며, 이후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도 이루어졌다.
 
한편, 삼척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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