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쿱, 웰에이징 위한 보라빛 영양 '지쿱 디엘릭서 퍼플' 선봬

[사진=지쿱 디엘릭서]

지쿱이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을 주성분으로 한 액상스틱 타입의 웰에이징 식품 ‘지쿱 디엘릭서 퍼플(GCOOP The Elixir Purple)’을 지난 1일 새롭게 선보였다. 

포도, 오디, 블랙베리, 라즈베리 등에 다량 함유된 ‘레스베라트롤’은 식물이 벌레나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항암, 항염, 항노화, 항바이러스, 신경보호, 수명 연장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학계에 보고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스형과 트랜스형으로 분류되며, 트랜스형 레스베라트롤이 시스형보다 체내에 더 유효한 활성성분인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제품은 트랜스형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한 건강식품으로, 항염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주로 약재로 사용되는 호장근추출물과 포도추출분말 등 다량의 레스베라트롤을 함유한 원료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여기에 회화나무추출물, 블루베리농축액, 세븐베리혼합농축액, 석류농축액, 마카, 아르기닌, 비타민C 등 엄선한 부원료의 영양까지 더해져 더욱 향상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쿱 관계자는 “‘지쿱 디엘릭서 퍼플’은 내면과 외면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웰에이징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설계한 제품이다. 물 없이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을 위한 항산화 영양 공급원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지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