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에서 은메달,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허미미 선수가 6일 오전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에 조성된 독립운동가이자 현 조부인 허석 지사의 기적비를 찾아 참배하고 올림픽 메달을 올려놓고 있다.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메달 '부식' 논란…LVMH '품질 책임은 없다' 삼성전자, 파리올림픽‧패럴림픽서 '빅토리 셀피' 찰칵! #올림픽 #파리 #파리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세훈, 대선 불출마 [포토] YGIG 매그·장태오·예지원,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제작보고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