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홍민 한국통신판매사업자협회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입점업체 및 판매자 간담회'에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4.08.06 관련기사 '1.8조 미정산' 구영배 등 티메프 경영진, 첫 공판서 혐의 부인 NHN, 지난해 영업손실 326억원…티메프 사태 영향 #티메프 #티몬 #위메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