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더 룰렛', 화제성 불붙었다…디즈니+시청 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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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8-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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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 공개 직후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감독 최국희 이후빈)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 분)의 목숨에 200억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플릭스패트롤과 키노라이츠, 네이버톡에 따르면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시청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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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윈필름
[사진=㈜트윈필름]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 공개 직후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감독 최국희 이후빈)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 분)의 목숨에 200억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플릭스패트롤과 키노라이츠, 네이버톡에 따르면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시청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다. 디즈니+전체 콘텐츠 1위(플릭스 패트롤 기준)뿐만 아니라 국내 OTT 작품 통합 랭킹(키노라이츠 기준)까지 1위에 올랐다.

드라마 '굿파트너' '화인가 스캔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등 경쟁작들 속에서도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 거센 화력을 보이고 있어 향후 기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 

한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즈니+와 U+모바일tv에서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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