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만에 셀카"…휘성, 퉁퉁 부은 얼굴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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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4-08-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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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휘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만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휘성 아픈 거 아닌가" "얼굴이 왜 이리 부었지" "어딘가 달라진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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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성 SNS
[사진=휘성 SNS]
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휘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백만년 만에 셀카 한 장 원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부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휘성 아픈 거 아닌가" "얼굴이 왜 이리 부었지" "어딘가 달라진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휘성은 지난달 3일 "현재 준비 중인 '리얼슬로우 퍼스트(REALSLOW 1st)' 앨범은 전곡 19금으로 만들고 있다. 발매는 올겨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위가 높으니 평소 자극적인 매체에 거부감이 강한 리스너 분들께선 애초에 기대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을 12차례에 걸쳐 매수하고, 10여 차례 호텔 등에서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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