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무선·컴퓨팅 분야 공식 후원사다.
갤럭시 제품은 경기 티켓팅 시스템 관리, 방송 시스템 운영, 경기장 스태프 신원 확인 등에 사용되고 있다.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디렉터 마리 로즈 브루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삼성전자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갤럭시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유기적인 시스템을 통해 올림픽 운영은 물론 올림픽 팬들의 문의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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