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 선수(임실군청)가 9일 기자회견 중 쓰러졌다가 의식을 회복했다. 김 선수는 이날 오전 11시 1분께 전북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종합사격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갑자기 경련과 함께 쓰러졌다. 이에 임실군은 곧바로 119에 신고했으며, 김 선수는 현장에서 10분 만에 회복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홍준표 "조경태·김상욱·김예지 제명해야"…與 단일대오 촉구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 #2024 파리올림픽 #김예지 #사격 #파리올림픽 2024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최상목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협의, 한미간 인식 공유" [속보] 안덕근 "상당히 좋은 출발…산업협력의 비전 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