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회장, 인도 주총리 만나 사업협력 논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차전지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LS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전북 군산시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차전지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LS]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아누물라 레반트 레디 인도 텔랑가나주 총리와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12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LS타워에서 레디 총리 일행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레디 총리는 텔랑가나주에 대한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LS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인도에 진출해 있지만, 텔랑가나주에는 사업장이 없다. 양측은 전선, 가스 등 에너지 분야와 이차전지 분야에서의 협력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사우디는 물론 재건 산업이 예정된 우크라이나 등 기회요소가 많은 신시장을 개척할 도전적인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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