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진해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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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4-08-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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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회장 차기운)는 지난 13일, 차기운 회장 및 간부,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심 함양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회원현장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합천군이 밝혔다.

    차기운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통일대비 민주시민 안보교육, 통일정책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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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보의식을 새롭게, 진해 해군기지 견학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회원들이 진해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합천군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회원들이, 진해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합천군]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회장 차기운)는 지난 13일, 차기운 회장 및 간부,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심 함양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회원현장 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합천군이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진해 해군기지사령부를 방문해 통일준비 민주시민 현장체험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기운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장은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는 지역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통일대비 민주시민 안보교육, 통일정책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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