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국민대와 함께 연구개발‧기술사업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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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인수 기자
입력 2024-08-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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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14일,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이인형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BRIDGE3.0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창의적 자산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 기술 등을 발굴·고도화해 기술이전·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 도입됐다.

    양진영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사업화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되어 기쁘다"라며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의 주축으로써 앞으로도 국민대라는 우수한 파트너와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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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창의적 자산실용화지원 사업의 선집속형 압전세라믹 설계 기술 개발 진행

케이메디허브와 국민대학교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와 국민대학교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14일,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이인형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 △연구시설, 장비 활용 및 지원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사업화 가능 기술정보 공유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특히, 케이메디허브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 중인 교육부 ‘대학창의적 자산실용화 지원(BRIDGE3.0)사업’의 융복합 실용화 개발 지원 과제를 지원받아 ‘선집속형 압전세라믹 설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BRIDGE3.0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창의적 자산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특허, 기술 등을 발굴·고도화해 기술이전·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에 도입됐다.
 
양진영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사업화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되어 기쁘다”라며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의 주축으로써 앞으로도 국민대라는 우수한 파트너와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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