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현대가가 모인 건 지난 3월 정 명예회장 23주기 제사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올해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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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17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범현대가가 모인 건 지난 3월 정 명예회장 23주기 제사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올해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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