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옛 청운동 자택에서 열린 '고 변중석 여사 17주기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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