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 2024년 추석 승차권 일반 예매가 21일 시작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1일부터 일반 승객 대상 추석 기차표 예매를 진행했다. 이날은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등의 예매가 진행됐다. 22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예매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홈페이지, 전화접수 등으로 예매할 수 있다. 예매창은 오전 7시에 열린다. 관련기사박범수 농식차관 "사과 냉해 피해 없어…추석까지 공급 이상 無"소비 여력 줄었는데 유통 화폐 역대 최대…배경은 '추석 효과' #기차 #승차권 #추석 #예매 #코레일 좋아요0 나빠요0 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SKT, 해킹 45시간 지나서야 신고…유상임 장관 "정부 조사 결과, 1~2달 소요"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절차 간소화…고객센터 2시간 연장 운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