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취임 6개월 만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양생명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그는 앞서 올해 2월 부사장 직급으로 대표이사에 취임한 바 있다.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한 이 대표는 GA(보험대리점)영업본부장,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영업 부문에서 30년 이상 몸담았다. CMO로 활동하던 작년 말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지난 2월 저우궈단 사장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 자리에 앉았다.
동양생명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그는 앞서 올해 2월 부사장 직급으로 대표이사에 취임한 바 있다.
1992년 동양생명에 입사한 이 대표는 GA(보험대리점)영업본부장,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 영업 부문에서 30년 이상 몸담았다. CMO로 활동하던 작년 말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지난 2월 저우궈단 사장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 자리에 앉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