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해 문을 개방하자, 300여 마리의 유기견들이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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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3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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