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3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유기견보호소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해 문을 개방하자, 300여 마리의 유기견들이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차량 6대가 '와르르'…남양주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옹벽 붕괴두산건설, 남양주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수주 #남양주 #화재 #유기견보호소 #유기견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샷] "고무장갑 버리고 과태료 10만원?"…무슨 일이길래? 한덕수 추대위 "나라가 위기 상황, 경력 사원 뽑아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