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경찰서 전경. [자료사진=최병민 기자] 22일 오후 1시 38분경 충남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석문방조제에서 SUV차량이 물에 빠져 신원미상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진경찰은 사망자의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시신에 부패가 진행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당진시, 독일 베바스토사와 200억 원 규모 3차 투자협약 체결당진시, '여르미' 수확 벼 베기 시연회...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참석 #1명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중 #충남 당진시 #석문방조제 #SUV차량 #물에 빠져 좋아요1 나빠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