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한우·쌀값 등 추석전 물가 안정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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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입력 2024-08-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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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당정대)은 25일 오후 2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대책을 논의한다.

    당정대는 협의회에서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수급 안정과 물가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협의회에는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른 자가격리로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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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2시 총리공관...한동훈 참석

지난 18일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네번째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 다섯번째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네번째)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왼쪽 다섯번째)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당정대)은 25일 오후 2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추석 민생대책을 논의한다.
 
당정대는 협의회에서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수급 안정과 물가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협의회에는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른 자가격리로 불참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부처·기관장들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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