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독도의 문화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의 다양한 측면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도 4D 롤러코스터 △3D 입체영상관 △360° 터치 VR △디지털 수족관 등이다.
전시 행사 일정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9월 2일, 4일 진행하며 △구리시청소년수련관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마을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청소년수련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이며 청소년을 비롯한 누구나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으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