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합참의장, 수도군단 방문해 전·평시 작전수행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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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기자
입력 2024-08-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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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수 합참의장이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참가 중인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를 방문해 전·평시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하고, 연습과 경계태세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전 제대 및 기능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도 효과적으로 노력을 통합하기 위해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의 이번 수도군단 방문은 2024 UFS 연습과 연계해 전시 작전수행 체계 및 준비상태를 현장 점검하고, 더불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야간 경계태세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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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UFS 연습 중인 수도군단 방문, 장병 격려

 
김명수 합참의장이 27일 '2024 UFS 연습에 참가 중인 수도군단을 찾아 전·평시 작전수행태세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합참]
김명수 합참의장이 27일 '2024 UFS 연습에 참가 중인 수도군단을 찾아 전·평시 작전수행태세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합참]

 
김명수 합참의장이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참가 중인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를 방문해 전·평시 작전수행태세를 점검하고, 연습과 경계태세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27일 수도군단 지휘소에서 연습상황을 보고받은 후, “전시 수도군단의 복잡하고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작전환경 분석과 명확한 지휘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 제대 및 기능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도 효과적으로 노력을 통합하기 위해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의 이번 수도군단 방문은 2024 UFS 연습과 연계해 전시 작전수행 체계 및 준비상태를 현장 점검하고, 더불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야간 경계태세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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