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경찰서 전경. [사진=당진경찰서] 28일 오후 7시 6분경 충남 당진시 송악읍 반촌리에서 A씨(53, 여)가 주차된 차 안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한국동서발전, '신박한 에너지 정리사업' 22호 프로젝트 성료당진시 "8월 마지막 밤, 삽교호에 드론 별빛이 쏟아질 것" #50대 여성 #일산화탄소 중독 #충남 당진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