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일보]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52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 두번째 경기 전주고와 북일고의 대결이 열린 가운데 5회말 전주고 공격 무사 만루 상황, 최윤석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아널 전주고는 선발투수 이시후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북일고에 7회 7대 0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관련기사 '고등학생들의 축제' 박정웅·이근준 1·2순위…'전주고 출신 최장신' 김보배는 3순위 전주고 정우주, 일본 상대로 철벽투 #전주고 #봉황대기 #야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