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친환경, 윤리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비스퍽, 비건타이거, 홀리넘버세븐 등 디자이너 3명과 모델 90여명이 참여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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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친환경, 윤리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비스퍽, 비건타이거, 홀리넘버세븐 등 디자이너 3명과 모델 9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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