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패션로드@뚝섬-보타닉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친환경, 윤리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비스퍽, 비건타이거, 홀리넘버세븐 등 디자이너 3명과 모델 90여명이 참여했다. 2024.08.30 관련기사무신사, 올해 1분기 日 거래액 2배↑..."K-패션 진출 가속도"삼성물산 패션, 빈폴·에잇세컨즈 '숏폼' 마케팅 강화 #패션 #서울 #로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아이브 레이, '인형 자랑하는 콩순이' [포토] 나연, '귀엽게 볼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