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1일 오후 경기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축하공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멤버 이야, 비키, 수. 2024.09.01 관련기사걸그룹 와이지아이지(YGIG), '글로벌크리에이터대상 해외뮤지션 부문' 수상하츠투하츠 "스타쉽 걸그룹 키키와 라이벌? 좋은 영향력 줄 수 있을 것" #걸그룹 #쓰리피스 #김포fc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세호, '안녕하세호~' [포토] 있지 리아, '시그니처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