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리, 통닭다리살 치킨패티의 치킨버거 3종 선봬

[사진=버거리]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리, 통닭다리살 치킨패티의 치킨버거 3종 선봬

수제버거 전문브랜드 버거리(BURGERRY)는 치킨패티 본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클래식한 스타일부터 채소, 베이컨을 곁들인 다양한 버전의 스타일까지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 신메뉴 치킨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소비자의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된 금번 버거리 치킨버거 신메뉴는 총 3종이 동시에 출시됐다. 3종 모두 육즙 가득한 100% 통닭다리살 치킨패티에 산뜻한 화이트소스와 아메리칸 스타일의 체다치즈소스를 곁들여 깊은 풍미를 지닌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그 중 '클래식치킨버거'는 버터 풍미가 진한 브리오쉬번에 치킨패티와 피클을 더한 오리지널 치킨버거로 미국 본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어 가장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신선한 로메인, 토마토를 곁들여 프레쉬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버거이고, ‘디럭스치킨버거’는 신선한 채소와 아메리칸 스타일의 훈연삼겹베이컨을 더해 깊은 풍미와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버거다.

한편, 버거리는 보승회관 등 10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업력으로 다양한 매장을 운영하는 보승에프씨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고퀄리티 수제버거를 4천 원 대에 즐길 수 있는 버거 프랜차이즈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국적 감성과 분위기, 맛, 가성비까지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선호하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라는 평이다. 

특히 소형평수에서도 운영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으며 홍대, 건대, 마포구청역 등 직영점을 포함한 전국 가맹점에서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신메뉴인 치킨버거 3종은 직영점인 홍대점, 마포구청역점에서 선출시되어 판매되고 있고 3일부터 전국 매장에 출시된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치킨버거는 수제버거 본연의 가치를 살리면서 선택의 폭까지 넓혀 선출시한 매장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라며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신메뉴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면서 메뉴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