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9월 1차 정례 의원간담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제=김한호 기자
입력 2024-09-02 16:55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는 9월 1차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어 조례안 12건, 기타 안건 12건 등 총 2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추진계획,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 안건에 대해 "김제시로 귀촌한 청년 농업인들과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우리 시에 잘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의원들은 각 실·과·소에서 상정한 조례안 및 안건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들을 제시한 뒤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향후 진행될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 글자크기 설정
  • 조례안 12건 등 총 24건의 안건 논의

사진김제시의회
[사진=김제시의회]
전북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는 9월 1차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어 조례안 12건, 기타 안건 12건 등 총 24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추진계획,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추진계획 안건에 대해 “김제시로 귀촌한 청년 농업인들과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우리 시에 잘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의원들은 각 실·과·소에서 상정한 조례안 및 안건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들을 제시한 뒤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향후 진행될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서백현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 상정된 안건들이 계획적으로 진행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