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비렉스 마인 플러스' 신규 색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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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기자
입력 2024-09-0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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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 없이 스스로 관리하고 싶다면 '서비스 프리 요금제', 평소에는 스스로 관리하면서 소모성 부품들의 교체 서비스만 받고 싶다면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정기 관리 서비스와 교체 서비스를 모두 받고 싶다면 '토탈 케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하체 특화 마사지 시스템까지 갖춰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색상을 추가해 라인업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관찰해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안마의자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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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가지 색상으로 라인업 확대

사진-코웨이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프리미엄급 소형 안마의자 '비렉스 마인 플러스'의 신규 색상 '아틱 그레이'를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렉스 마인 플러스는 샴페인 베이지, 로즈 브라운, 잉크 블랙, 아틱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이 늘었다.

지난 5월 출시한 마인 플러스는 소형 안마의자 마인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에 보다 강력해진 안마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그간 소형 안마의자에서는 볼 수 없던 하체 특화 안마 시스템을 탑재해 안마의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하체 안마에 특화된 '레그 컨버터블'이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원하는 다리 부위를 강력하게 마사지한다. 레그 컨버터블은 손쉽게 안마 모듈 위치를 조정해 허벅지와 무릎 안마 모드, 종아리 안마 모드 등 원하는 다리 부위에 집중해 마시지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제품 하단부에는 발바닥 롤러 마사지와 발등 에어 마시지 기능을 탑재해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하체 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이 제품은 컨디션과 안마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총 12가지의 안마 모드를 지원한다. 상황과 컨디션에 맞춰 선택하는 6가지 자동 안마 모드(활력, 릴랙스, 허리 집중 등)와 원하는 부위에 맞춰 집중 안마를 수행하는 6가지 수동 안마 모드(주무름, 지압, 두드림 등)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코웨이 안마의자 케어 서비스'를 통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고객 상황에 따라 관리 주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없이 스스로 관리하고 싶다면 '서비스 프리 요금제', 평소에는 스스로 관리하면서 소모성 부품들의 교체 서비스만 받고 싶다면 '스페셜 체인지 요금제', 정기 관리 서비스와 교체 서비스를 모두 받고 싶다면 '토탈 케어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플러스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하체 특화 마사지 시스템까지 갖춰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색상을 추가해 라인업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관찰해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안마의자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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