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전 서구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박찬대, 연일 한덕수 때리기…"헌법·국회 무시 가관, 尹 빼닮아"박찬대, 한덕수 출마설에 "헛된 꿈 깨라…이완규 지명부터 철회해야" #박찬대 #민주당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김경수, '반명 빅텐트론'에 "국민의힘 또다시 '용병정당' 면모 보여준 것" 민주 "한덕수 탄핵 여부 16일 결정...오전 중에 나올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