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 인재 양성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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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손충남 기자
입력 2024-09-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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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부동산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과 조호행 부동산비즈니스과 학과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 유병규 회장, 이다경, 전병용 부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경남정보대 부동산비즈니스과 재학생 대상 인재 양성 활성화와 부동산 업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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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부동산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부동산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와 부동산서비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과 조호행 부동산비즈니스과 학과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시회 유병규 회장, 이다경, 전병용 부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경남정보대 부동산비즈니스과 재학생 대상 인재 양성 활성화와 부동산 업계의 확대·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위해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한 인적, 물적 교류 적극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시설 등 활용, 인적․물적 교류 △현장실습 및 견학 등 산학협력 인력양성 △산학협력 세미나와 협의회 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호행 학과장은 “상호교류를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역사회에 질 좋은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비즈니스과는 디지털과 부동산을 접목해 드론 수업부터 영상 촬영, 편집 등 디지털 마케팅과 부동산 전문 교육과정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디지털 기술과 실물투자 역량을 겸비한 부동산전문가를 양성해 성인학습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25학년도 모집정원은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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