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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9/10/20240910083004768353.jpg)
이날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20~60mm 가량의 비가 예정돼 있다. 많은 곳은 80mm 가량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 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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