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주경제에 "남서연은 친한 지인"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정건주와 남서연의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계곡을 방문해 식사를 했고 비슷한 시기, 같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했다는 점 등을 언급하며 열애설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1995년생 배우 정건주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오 마이 베이비' '꽃선비 열애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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