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9월 1~10일 수출액이 18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입은 184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ICPI WEEK 2025 개막...K-패키징 미래 비전 제시 한·태국, 22~25일 방콕서 경제동반자협정 5차 협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