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제작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4-09-11 17:37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는 도의원들의 의정활동뿐 아니라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경기도민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된 것으로, 올해가 다섯 번째 작품이다.

    발표회에서는 드라마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도 마련된다.

  • 글자크기 설정
  • 주연 배우 임호, 김보영 참석…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예정

사진경기도의회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는 오는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연 배우인 임호‧김보영을 비롯해 주요 출연진들이 참석하며 특히 드라마에 출연했던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이원하‧정은숙‧이가현도 함께할 예정이다.

‘공동조례구역: JOA’는 과거 스승과 제자였던 두 경기도의원이 풀어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전세 사기’, ‘은둔형 외톨이’ 등의 사회문제를 다룬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는 도의원들의 의정활동뿐 아니라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경기도민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기획된 것으로, 올해가 다섯 번째 작품이다.

발표회에서는 드라마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출연 배우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드라마 제작 과정과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전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희(배우 김보영)네 집들이’ 콘셉트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는 웹드라마 특별 기념품(굿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포토 부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행사에 참여하는 도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총 10화로 제작된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는 오는 10월 11일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