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초대'는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 진행되는 주제전 참여 작가의 워크숍 프로그램 중 하나로, 협력에 대해 고찰하는 이번 비엔날레 주제 '투게더'에 맞춰 다문화, 이주민 등 소외 계층을 초청해 진행되는 도자예술 교류 행사다.
한편, 오는 16일부터 2024경기도자비엔날레 워크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데이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경기도자미술관에서는 윤호준(9월 16일), 이춘복(9월 18일), 박성극(10월 3일), 조신현(10월 9일) 작가가 참여하여 각기 다른 도자예술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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