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이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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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4-09-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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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오션아쿠아리움(대표 이성호, 이하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지난 11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해 군산 신시도항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매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맞추어 해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직접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코엑스아쿠아리움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수산자원공단, 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시수협, 어촌계 및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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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서울오션아쿠아리움(대표 이성호, 이하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지난 11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해 군산 신시도항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매년 국제 연안정화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맞추어 해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직접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코엑스아쿠아리움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수산자원공단, 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시수협, 어촌계 및 민간단체 등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270여 명이 참여했다.
 
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사진=코엑스 아쿠아리움]
한편,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본사 멀린엔터테인먼트에서 추구하고 있는 해양 보호 활동 '씨라이프 트러스트(SEA LIFE Trust)' 실현을 위해 꾸준한 ESG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며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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