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인터내셔널, 대보 하우스디 오픈서 '크라이오테라피'로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나선혜 기자
입력 2024-09-19 16:13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국내 크라이오 전문기업 이온인터내셔널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리는 'KLPGA 제 4회 대보 하우스디(hausD) 오픈'에서 냉각 사우나 '크라이오테라피'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이온인터내셔널에서 최초로 메이저 골프대회에 크라이오테라피를 선보인 바 있다.

    한정우 이온인터내셔널 대표는 "선수들의 꾸준한 경기력 유지와 상승을 위해 훈련 장비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라이오 장비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제 골프 경기 현장에서는 크라이오가 필수 옵션이다"고 전했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온인터내셔널
[사진=이온인터내셔널]
국내 크라이오 전문기업 이온인터내셔널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리는 'KLPGA 제 4회 대보 하우스디(hausD) 오픈'에서 냉각 사우나 '크라이오테라피'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화 110도 이하 초저온 환경을 조성해 신체가 자가 회복 과정을 일컫는다.이는 선수들의 효과적인 컨디션 상승과 피로회복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PGA 골프선수 조던스피스, 재크존슨, 리키파울러 등 세계적 골퍼들이 애용하는 첨단 헬스케어 기법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이온인터내셔널에서 최초로 메이저 골프대회에 크라이오테라피를 선보인 바 있다.

한정우 이온인터내셔널 대표는 "선수들의 꾸준한 경기력 유지와 상승을 위해 훈련 장비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라이오 장비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제 골프 경기 현장에서는 크라이오가 필수 옵션이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