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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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박기현 기자
입력 2024-09-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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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강정일 전남도의원)는 20일 제144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강정일 의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 미국 경기 둔화 등 각종 경제 이슈들로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가 합심하여 연초에 계획한 사업과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양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는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투자유치 목표 달성에 매진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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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4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제144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진광양경제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제144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진=광양경제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강정일 전남도의원)는 20일 제144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고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주요 사무 전반을 점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행정사무감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및 개선을 촉구하여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강정일 의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 미국 경기 둔화 등 각종 경제 이슈들로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가 합심하여 연초에 계획한 사업과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선양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는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투자유치 목표 달성에 매진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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