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4개 도시 연결ㆍ도시별 특성 반영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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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박재천 기자
입력 2024-09-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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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20일 안양천 지방사업 조성사업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의왕에서 발원해 군포, 안양, 광명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을 소통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면적은 39만7000㎡, 연장은 28.8km에 이르며 4개 도시를 연결하는 기본구상을 토대로 도시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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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참석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지난 20일 안양천 지방사업 조성사업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의왕에서 발원해 군포, 안양, 광명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안양천을 소통과 쉼,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방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면적은 39만7000㎡, 연장은 28.8km에 이르며 4개 도시를 연결하는 기본구상을 토대로 도시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한편 이 자리에는 김 시장을 비롯, 박승원 광명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등이 참석, 성공적인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정원지원센터 구축방안, 각 지자체 간 연대 강화 방안 등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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