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광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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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4-09-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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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행복한가가 최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 대상인 지역아동센터의 한 교사는 "후원을 받은 물품으로 아이들에게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러 도움을 전한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지역사회 역할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단법인 행복한가 최승렬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에 모이는 아이들은 특히 더 세심한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데 행복한가는 앞으로도 식료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모여 아이들의 미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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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복한가
[사진=행복한가]
사단법인 행복한가가 최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행복한가에 따르면 최근 서울우리아이치과의원과 함께 광주광역시 지역 내 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활동은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를 통해 이뤄졌다.

후원 물품은 참기름, 귀리, 찰보리 등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여러 식재료들로 구성됐다. 행복한가와 서울우리아이치과의원은 광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질 높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이번 후원 활동을 기획했다.

행복한가의 이번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한가는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더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후원 대상인 지역아동센터의 한 교사는 "후원을 받은 물품으로 아이들에게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러 도움을 전한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지역사회 역할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단법인 행복한가 최승렬 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에 모이는 아이들은 특히 더 세심한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데 행복한가는 앞으로도 식료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모여 아이들의 미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며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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