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뷰티’가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신제품 ‘파워 패브릭 쿠션’ 출시를 기념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모델 김성희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아르마니 뷰티는 약 5년에 걸쳐 개발한 '파워 패브릭 쿠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쿠션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의 기준을 바꾼 일명 '파워 래스팅 쿠션'으로 처음 바른 그대로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강력한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마리끌레르 화보에는 '아르마니 뷰티 우먼'을 그대로 담아낸 모델 김성희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파워 패브릭 쿠션’은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에서만 가능했던 독보적인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더 빠르고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르마니 뷰티 담당자는 "파워 패브릭 쿠션은 기준이 높은 한국 여성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약 5년간 개발하여 선보이게 된 신제품"이라며 "파운데이션으로 유명한 아르마니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만큼, 더 오래 지속되면서도 편안한 최고의 쿠션을 찾는 분이라면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르마니 뷰티와 김성희가 함께한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워 패브릭 쿠션’은 23일 온라인에서 선 출시되었으며, 공식 출시되는 27일부터는 전국 아르마니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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