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韓 만찬, 현안 논의 없이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등 지도부 만찬이 정국 현안에 대한 논의 없는 식사 자리로만 끝나자 당내에서 당정 관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野, '거부권 제한법' 단독 회부
국회 운영위원회가 '대통령 거부권 제한법'과 '탄핵시 사퇴금지법'을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상정하고, 운영개선소위로 넘겼습니다.
청약통장 납입, 11월부터 25만 원까지
오는 11월부터 청약통장의 월 납입 인정액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오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무작정 많이 붓기보단 같은 금액을 꾸준히 붓기를 권장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 비율 2% 돌파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한 학생의 비율이 4년 연속 늘면서, 11년 만에 응답자 비율이 2퍼센트 대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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