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구청장은 "댄싱노원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 연령대가 '댄싱'으로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노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29일까지 이어지는 댄싱노원을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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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8일 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에서 열린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댄싱노원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 연령대가 '댄싱'으로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노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29일까지 이어지는 댄싱노원을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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