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가운데)이 28일 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에서 열린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댄싱노원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 연령대가 '댄싱'으로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노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29일까지 이어지는 댄싱노원을 즐기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불암산 철쭉제' 개막행사 참석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문화의거리 간판개선사업 협약식 개최 #오승록 #노원 #구청장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