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 공군의 초음속 전략폭격기인 B-1B 랜서(오른쪽)가 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 처음으로 등장해 F-15K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美 B-1B 전략폭격기 전개...한·미 연합 공중훈련 실시미국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트럼프 2기 출범 후 처음 #B-1B #랜서 #국군의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환장 기안장' 패밀리 [포토] 기안장 사장님 기안84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