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반려동물 1000만명 시대 맞아 해당 동물 주제로 강연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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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박재천 기자
입력 2024-10-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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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30일 "이번 토크콘서트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해당동물을 주제로 강연을 기획했다"라고 피력했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개최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5강 -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 강연에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동물 행동 전문가 설채현 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의 강의로 3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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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5강 -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30일 “이번 토크콘서트는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해당동물을 주제로 강연을 기획했다”라고 피력했다.
 
이날 오후 신 시장은 시청 1층 온누리에서 개최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5강 - 반려견, 새로운 가족의 의미’ 강연에 참석한 뒤,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동물 행동 전문가 설채현 놀로 행동클리닉 원장의 강의로 3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했다.

 

사진성남시
[사진=성남시]
 

신 시장은 “유익한 강의를 통해 생활에 유용한 반려동물 관련 지식을 쌓아, 생활 속에서 행복한 변화를 경험하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는 올해 진행한 4번의 강의 평균 만족도가 96.25%가 될 만큼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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